전소민, 여행지 추억 회상..민낯에도 번쩍번쩍 빛나는 아우라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7.01 09: 09

배우 전소민이 여행지의 추억을 곱씹었다. 
전소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워용”이라는 짧은 메시지를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그는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보며 활짝 웃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여행이 제한적인 상황이라 과거의 추억을 회상한 걸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그림 같은 풍경은 물론 전소민의 수수한 미모에 감탄하고 있다. 

전소민은 2004년 MBC 시트콤 ‘미라클’로 데뷔해 MBC ‘오로라 공주’, 드라맥스 ‘1%의 어떤 것’, tvN ‘톱스타 유백이’ 등에서 시청자들을 만났다. 
2017년부터는 SBS ‘런닝맨’에 합류, 친근하고 엉뚱한 매력까지 발산하며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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