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과 소율의 딸 잼잼이(본명 문희율)가 글씨 쓰는 모습을 공개해 랜선 이모-삼촌들의 시선이 모아졌다.
문희준은 1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편의 영상을 게재하며 "문희율 이름 쓰기 연습 중"이라고 적었다.
이어 문희준은 "잼잼이, jamjam, 문희율, 문희준, 소율, 큐티잼, 허니잼, 러브잼, 박수"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관심을 높였다.
그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잼잼이가 자신의 성인 '문'을 쓰고 있다. 영상의 마지막엔 잼잼이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엽게 웃는 얼굴까지 포착됐다.
문희준과 소율은 지난 2017년 결혼에 골인했으며, 같은 해 5월 첫째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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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잼잼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