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심의 스트라이크 판정이 아쉬운 이지영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7.01 18: 56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키움 이지영이 구심의 삼진 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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