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선발 장원삼이 마운드 위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장원삼,'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01 19: 06
인기기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나나,'숨막히는 옆태'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