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 박신혜, 오늘(2일)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생방송 출연 [공식]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07.02 08: 54

영화 '#살아있다'(조일형 감독)의 배우 박신혜가 오늘(2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생방송으로 출연한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올여름 극장가를 완벽하게 장악하고 있는 '#살아있다'의 박신혜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이날 오후 1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박신혜는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살아있다'에 대한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청취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예정.

특히 이번 라디오는 특급 대세 ‘주라주라’의 김신영과 극장가 흥행 대세인 박신혜의 만남인 만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유쾌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살아있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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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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