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가 첫째 딸 라니를 향해 애틋한 사랑을 표현했다.
이윤지는 2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발레복장착. 똑단발 뽈록 배 오동통 종아리 한결 같음. 엄마식후가 그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6세이 너 라니지요. 너의 숨소리를 들으면 네 사진을 보는 밤”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서 이윤지의 딸 라니가 발레복에 발레신발까지 신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윤지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