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너무 마른 몸매..김밥으로 하루 한 끼?[★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7.02 16: 42

배우 이유비가 일상 속에서도 아름다운 외모를 과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유비는 2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편의 영상을 게재하며 "김밥으로 힘을 내본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영상을 보면, 차 좌석에 앉아 김밥을 먹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스케줄 소화 중 시간이 부족해 식사를 대신한 것으로 예상된다.
이유비는 최근 들어 전보다 한층 더 마른 몸매와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2011년 방송된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을 통해 데뷔했으며, 2015년 방송된 MBC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로 첫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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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유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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