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임신중 살짝 오른 통통한 볼살 "복이 엄마 넘 예쁘다" [★SHOT!]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0.07.02 17: 48

새신부 최희가 임신 중에 근황을 공개했다.
전 아나운서 최희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신 중인 최희가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입가에 살짝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임신 이후 볼살이 살짝 올랐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귀여운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게시글을 접한 배우 이윤지는 "복이 엄마 넘 이쁘다", 가수 겸 뮤지컬배우 배다해는 "예쀼다"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고, 이후 복이(태명)를 임신한 사실을 공개해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았다. 
/ hsjssu@osen.co.kr
[사진] 최희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