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주리가 사랑스러운 면모를 드러냈다.
정주리는 2일 자신의 SNS에 "62kg라고..계속 찌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가 귀여운 웨이브 머리를 한 채 산뜻한 원피스를 입고 있다. 특히 정주리는 특유의 눈웃음으로 상큼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슬하 세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정주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