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가 톱모델 다운 비현실적인 몸매를 뽐냈다.
장윤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대무용을 시작한지도 이제 일년이 되어간다. #운동을통해몸과마음을들여다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깅스를 입은 장윤주가 연습실에서 팔을 쭉 펴고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뒷태와 비현실적인 다리 길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윤주는 JTBC '방구석 1열'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영화 '세 자매'에 출연한다. /mk3244@osen.co.kr
[사진] 장윤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