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자 연인 던과의 공개연애로 화제를 불러 일으키는 현아가 인형같은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가수 현아가 개인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별한 멘트는 없었지만 현아만의 독보적인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아는 커텐 가운데 서서 마치 노래를 부르는 것처럼 마이크를 잡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현아는 블루색으로 깔맞춤한 트레이닝복과 함께 바라보기만 해도 시원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현아는 같은 소속사 출신인 던과 2018년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현아와 던은 함께 피네이션 소속사로 옮겼으며 최근에는 첫 개인 유튜브 채널 ‘HyunA-ing’을 개설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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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아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