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KT 배정대 내야안타 때 LG 유격수 오지환이 타구를 송구하고 있다. 배정대 타구 관련 비디오 판독 요청이 있었으나 원심 그대로 세이프. /cej@osen.co.kr
오지환,'멋진 스냅 스로 선보였으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7.02 2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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