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첫째 아들 드림이와 데이트 "붕어빵 모자" [★SHOT!]

가수 별이 첫째 아들 드림이와 데이트를 했다.

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찍어줬네 드림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외출에 나선 별과 첫째 아들 드림이의 모습이 담겼다. 가죽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별, 드림이의 모습이 붕어빵 모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별의 사진은 드림이가 찍어준 것으로 보인다. 별은 드림이의 사진에 만족한 듯 “잘 찍어줬네?”라고 말했고, 드림이 역시 별이 앉아 있던 소파에 앉아 장난스러운 포즈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별은 2011년 가수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