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하정이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이하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신나게 '아내의 맛' 촬영했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하정이 TV조선 '아내의 맛' 스튜디오에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하정은 화사한 블루 원피스를 입은 채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늘씬한 몸매도 단연 돋보인다.
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2011년 결혼, 2014년 첫 아들 시욱 군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해 딸 유담 양을 얻어 많은 축하를 받았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이하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