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율희 아들 짱이, 낭낭한 오빠美 "동생 놀아주기 선수" [Oh!마이 Baby]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율희의 아들이 동생 놀아주기에 푹 빠졌다.

율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 놀아주기 선수”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왼손에 삶은달걀을 꼭 쥐고 있는 짱이(재율)가 동생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놀아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짱이는 삶은달걀을 먹으면서 동생과 놀아주고 있다. 하지만 동생의 표정은 심드렁해 웃음을 자아낸다. 심드렁한 동생의 반응에도 짱이는 열심히 표정을 지으며 웃기기 위해 노력 중이다.

한편, 최민환과 율희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