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침착한 병살처리로 위기 넘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03 20: 11

3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 1,2루 NC 알테어의 유격수 앞 병살타때 KIA 2루수 김선빈이 2루에서 NC 권희동을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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