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가 아들 민이와 수영장을 찾았다.
배우 오윤아는 지난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민이와 수영장을 찾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윤아가 민이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수영장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오윤아는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멋진 비키니 수영복 패션과 아름다운 비주얼 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윤아는 KBS2 예능 '편스토랑'에 아들 민이와 함께 출연하고 있으며, 뛰어난 요리 솜씨를 비롯해 모자의 애틋한 관계 등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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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윤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