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보고있나?"..오영주, 미모 압살 '흑백 여신' [★SHOT!]

‘하트시그널2’ 출신 오영주가 매혹적인 흑백사진을 남겼다. 

오영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흑백사진 속 그는 브이넥 랩 원피스를 입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여배우 뺨치는 우아한 비주얼과 무드가 팬들을 열광하게 만든다. 오영주는 ‘하트시그널2’ 출연 당시보다 고운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영주는 2018년 6월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tvN 디지털숏예능 '오영주의 개복치 보호소’에 출연했고 KBS 2TV ‘연예가중계’의 리포터로 데뷔해 메간 폭스와 인터뷰를 나눈 바 있다. 

현재 그는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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