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병역특례·스폰서 의혹에도 밝은 근황..귀요미 아기시절 사진 공개[★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7.04 16: 15

‘트바로티’ 김호중이 전 매니저의 병역특례, 스폰서 폭로에 대응하고 있는 가운데 밝은 근황을 전했다. 
김호중은 4일 자신의 SNS에 “있잖아....500cc잔에 얼음7개 넣고 야쿠르트5개랑 밀키스 조금 넣어서 ….크크크키키케케케케 오케이 오오오오옹호호혹 케이 살찌겠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냐 한 잔은 괜찮아 생각만 해도 좋다.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오케이오오오케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은 김호중의 어린 시절이 담긴 사진으로 사과머리를 하고 야쿠르트를 먹고 있는 모습이다. 
김호중은 JTBC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에서 체중감량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마음껏 먹지 못하는 상황에 먹고 싶은 것을 상상해 웃음을 자아낸다. /kangsj@osen.co.kr
[사진] 김호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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