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민소매 티셔츠로 팔근육 뽐내며 꽃꽂이.."세상이 너무 좋아요"[★SHOT!]

가수 김재중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김재중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날씨가 너무 좋아요. 세상이 너무 좋아요. 모두가 너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바지에 분홍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김재중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재중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으로, 일상에서도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민소매 티셔츠를 입어 드러난 팔근육도 눈길을 끈다.

또 김재중은 “같은 꽃으로도 다양한 분위기가 연출되니 늘 새롭고 재미있습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꽃꽂이를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다양한 취미 생활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seon@osen.co.kr

[사진]김재중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