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주말의 일상을 전했다.
윤승아는 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일요일"이라고 짤막한 멘트를 달았다.
함께 공개한 사진을 보면 블라우스에 치마를 매치한 윤승아만의 패션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38세도 여전히 대학생 같은 풋풋함을 자랑하는 윤승아의 매력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윤승아는 2015년 4월 4일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이는 키우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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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승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