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하의 아내인 가수 별이 두 아들의 일상을 공개했다.
별은 5일 자신의 SNS에 “사랑스런 드림 소울이. 송이 공주는 낮잠 중 #주말의 기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아들 드림, 소울이와 데이트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한 별의 주말 일상이 담겨 있다. 드림이와 소울이는 나란히 앉아서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동생을 챙기는 드림이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다정한 형제의 모습에 별 역시 흐뭇한 모습이다.
별과 하하는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