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막내딸 애교웃음에 숨 넘어가는 엄마 "너가 좋으면 다 좋아♥︎"[Oh!마이 Baby]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07.06 11: 35

배우 소유진이 막내딸의 애교 웃음에 큰 행복감을 드러냈다.
소유진은 6일 자신의 SNS에 "나 웃는거야 우는거야 ?? ㅎㅎ 너가 좋으면 다 좋아♡"란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엄마 몸에 올라가 꺄르르 웃음을 참지 못하는 막내 딸 세은양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져 있다. 엄마 소유진의 격한(?) 웃음 소리 역시 인상적이다.

한편 소유진은 요리연구가 겸 방송인 백종원과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7세 백용희, 6세 백서현, 3세 백세은 등 3남매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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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유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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