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이 아름다운 자태를 공개했다.
김소현은 6일 자신의 SNS에 차 속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소현은 사진 속에서 체크무늬 상의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변함없는 긴 머리와 큰 눈동자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변함없이 아름답다. 김소현의 청순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소현은 지난달 25일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촬영을 마쳤다. 김소현은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에서 조조역을 맡았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