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엘리야가 '모범형사'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이엘리야는 6일 오후 개인 SNS에 "오늘 밤 9시30분 jtbc에서 만나요 #모범형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진행된 JTBC 새 월화드라마 '모범형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엘리야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엘리야는 "우리 곧 만나요", "우리 계속 함께 해요"라는 글귀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었다. 이엘리야의 화사한 미모와 지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모았다.
이엘리야는 이날 밤 첫 방송되는 '모범형사’에서 사회부 기자 진서경 역을 맡았다. '모범형사’는 진실에 다가가려는 자와 은폐하려는 자들 간의 대결을 담은 리얼한 형사들의 세계를 그린 드라마다.
'모범형사’는 이날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이엘리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