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강은비가 뱀파이어 미모를 뽐냈다.
강은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은비 오늘도 열일중. 다들 바쁘고 힘들지만 힘!!!”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차에 탄 채 셀카 삼매경에 빠져 있다. 몽환적인 표정에 버건디 메이크업으로 매혹적인 매력을 뿜어낸다. 늙지 않는 방부제 미모 그 자체다.
2005년 영화 ‘몽정기2’로 데뷔한 강은비는 드라마 ‘돌아온 뚝배기’, ‘솔약국집 아들들’,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 ‘레쓰링’, ‘어우동’ 등에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배우 활동을 잠시 뒤로하고 아프리카TV를 통해 1인 BJ로 활동 중이다. 억대 수입을 올리고, 방송 1년 만에 누적 시청자 수 1천만 명을 달성하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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