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플러스 '내게 온 트롯'에 출연한 이창민이 팬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창민은 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 저녁 9시 SBS plus 에서 만나요. 지금까지 변치않고 날 응원 해주는 우리 팬들에게 바치는 무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창민은 꽃무늬 셔츠와 분홍색 바지를 입고 의자에 앉아있다. 이창민의 넓은 어깨와 탄탄한 허벅지 근육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창민은 사진을 찍으면서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이창민은 오늘 오후 9시에 방영되는 '내게 온 트롯'에서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은 트로트를 주제로 박상철의 '꽃바람'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