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 중인 이가흔이 청초한 매력을 뿜어냈다.
이가흔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그는 초록 나뭇잎 아래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청순과 섹시를 겸비해 팔색조 매력이 돋보인다.
이가흔은 현재 ‘하트시그널’ 시즌3에 천인우, 김강열, 임한결, 정의동, 박지현, 서민재, 천안나와 함께 출연하고 있다. 8일 마지막 회를 앞둔 가운데 그가 데이트 목격담의 주인공인 천인우와 막판 러브라인을 이룰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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