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넘긴 장시환, '찡긋''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07 19: 45

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루 상황 롯데 마차도를 내야 플라이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한화 선발 장시환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찡그린 표정을 짓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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