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솔로포 날린 정훈, '야구는 9회부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07 21: 32

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롯데 정훈이 동점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오태근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