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9kg" 강예빈, 인생 최고 몸무게 찍고 다이어트 시작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7.08 07: 35

배우 강예빈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다이어트에 앞서 키와 몸무게를 공개했고, 복근을 만들어보겠다고 다짐했다.
강예빈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시작. 몸무게 공개. 살면서 가장 많이 찜”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강예빈은 “참고로 키는 167.6cm입니다. 이번 건강검진하면서. 고등학교 때는 168.8cm 였는데 줄었어요”라고 덧붙였다.

강예빈 인스타그램

강예빈이 올린 영상에는 그의 몸무게가 담겼다. 강예빈의 몸무게는 54.9kg으로, 강예빈은 “어, 54kg대로 들어왔다. 오예”라며 기뻐했다.
강예빈은 “요즘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요가도 하면서, 다이어트 보조제도 먹고 하면서 최고의 몸무게를 찍었었는데 슬슬 줄고 있네요. 50kg되면서 다시 복근을 새겨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예빈은 최근 소속사와 계약이 종료됐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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