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패션사업가 김준희가 해변에서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김준희는 8일 자신의 SNS에 바다가 보이는 풍경 속 원피스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반려견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나이를 가늠케하지 못할 정도로 탄탄한 몸매,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김준희는 자신의 몸무게가 54kg였지만 51.9kg가 됐다고 솔직히 밝혔던 바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이자 비연예인 사업가 남자친구와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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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