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미라가 출산을 했다는 게 믿기지 않는 몸매 라인을 자랑했다.
양미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피드를 통해 몇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근황 속에는 양미라가 아들 루야를 잠시 재우고 외출을 한 모습이 담겼다. 검은 색 모자와 흰색 마스크 등으로 방역을 철저하게 한 양미라는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스키니진 등을 입었다.
지난달 4일 출산해 이제 막 한달이 지난 시점이지만 양미라는 출산을 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슬림한 몸매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양미라의 근황에 팬들은 “출산 한 게 맞느냐”, “신이 내린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달 4일 아들 루야를 출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