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몸매 비결은 시크릿…이렇게 섹시했었나 [★SHOT!]

걸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아찔한 쇄골 라인을 자랑했다.

8일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루룩 입고 벗기 편한 레드빛 옷을 툭 걸치고 나왔는데”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한선화가 올린 사진에는 외출을 한 자신의 모습이 담겼다. 어깨라인까지 내려오는 레드 컬러의 독특한 상의를 입고 있는 한선화는 강렬한 눈빛과 레드립으로 ‘쎈 언니’ 포스를 자랑하고 있다.

한선화의 말라도 너무 마른 몸매가 눈길을 끈다. 가늘고 긴 목 라인을 비롯해 깊게 파인 쇄골 라인, 가녀린 어깨가 인상적이다.

한편, 한선화는 현재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 유연주 역을 연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