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박슬기, 딸도 놀란 풀메이크업 미모 "표정이 '엄마 얼굴 낯설어요'"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7.08 17: 58

방송인 박슬기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박슬기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쓰리는 알고 있다' 제작발표회 마치고 집. 표정이 '엄마 얼굴 낯설어요'라고 말하는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슬기는 자신을 빼닮은 딸을 안고 셀카를 찍고 있다. 박슬기는 평소와 달리 메이크업을 한 모습으로 물오른 미모를 뽐내는 중이다. 이때 딸 소예 양은 깜짝 놀란 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깜찍한 매력을 발산, 엄마 미소를 절로 자아낸다.

박슬기는 지난 1월 결혼 4년 만에 첫째 소예 양을 출산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박슬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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