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가 반전의 성숙미를 자랑했다.
전소미는 8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파에 앉아서 피자를 먹고 있는 전소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소미는 청바지에 검정색 민소매 티셔츠, 모자를 쓴 모습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으며, 특히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아이오아이 막내 멤버에서 올해 스무 살이 된 전소미는 성숙해진 모습이다.
전소미는 최근 종영된 MBC 예능프로그램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전소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