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가녀린 몸매를 공개했다.
혜리는 8일 자신의 SNS에 “D-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정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있는 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혜리는 매혹적인 표정을 지으면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혜리는 민소매 원피스로 가녀린 어깨라인을 드러내고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혜리는 앞서 지난 2월 개인 방송을 통해 다이어트를 선언하며 53kg대 몸무게를 공개한 바 있다.
혜리는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출연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혜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