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청순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하늘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촬영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블라우스를 입고 긴 머리를 늘어트린 김하늘이 야외 촬영 중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김하늘의 미모와 아름다운 옆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하늘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mk3244@osen.co.kr
[사진] 김하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