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SBS 예능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이하 텔레그나)에 출연한다.
9일 OSEN 취재 결과 탁재훈은 ‘텔레그나’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낸다.
5부작으로 편성된 ‘텔레그나’는 기존의 상식을 뛰어넘는 신개념 PPL 버라이어티 예능.
탁재훈은 ‘텔레그나’ 3회에 출연하게 됐는데 이날 가수 백지영, 크러쉬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다.
‘텔레그나’가 여름 시즌에 맞춰 ‘썸머 에디션’으로 돌아오게 됐다. 일명 ‘중소기업 구조대’로 변신한 유세윤, 양세형, 장도연, 김동현 등 4인방과 함께 김수미, 김재환, 김수로, 제시, 크러쉬, 백지영, 송가인, 송민호, 화사, 홍진영이 특급 게스트로 합류해 착한 PPL 완판에 도전한다.
이달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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