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소다 남매도 놀랄 각선미 "걸그룹 해도 될 듯" [★SHOT!]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미모와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이윤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른해지는 오후. 신발끈 다시 질끈 묶고 텐션 업!”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윤진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진이 하품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흰 티셔츠와 핫팬츠를 입고 있는 이윤진은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늘씬하고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이윤진의 사진에 이시영은 “커플 운동화다”라며 기뻐했고, 이윤진은 “밤에 만나자 이거 신고”라고 답했다. 박솔미는 “그 에너지 좀 나눠줘”라고 말했고, 이윤진은 “슉슉”이라며 응원했다.

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