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하가 첫째 아들 드림이의 생일을 축하했다.
하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드림이. 이때가 4살인가 5살인가 했었는데 벌써 8살 생일이네!”라고 적었다.
이어 하하는 “우리 드림이 너무너무 사랑해. 그리고 생일 축하해!. 아빠가 정말 잘하게!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4살 때의 드림이의 모습이 담겼다. 드림이는 “아빠 힘내세요”라고 말하며 아빠 하하를 응원했다.
하하의 첫째 아들 드림이의 생일에 김나영은 “축하해 드림아”라고 말했고, 가희는 “오빠랑 너무 닮았다”고 감탄했다. 스컬 역시 “너무 귀엽다. 생일 축하해”라고 축하했다.
한편, 하하는 가수 별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