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황정음, 오프숄더 원피스로 상큼한 매력[★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7.10 17: 14

배우 황정음(37)이 사진을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과시했다.
황정음은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전신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팬들에게 반가움을 느끼게 했다.
현재 그녀는 KBS2 월화드라마 '그 놈이 그 놈이다'(극본 이은영, 연출 최윤석)에서 비혼주의자 서현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공개한 사진을 보면 오프 숄더 원피스를 입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한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 있다. 30대 중반답지 않은 싱그러움과 생기발랄함이 황정음만의 매력이자, 장점이다.
한편 황정음은 두 살 연상의 프로골퍼 이영돈과 2017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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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정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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