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집안일" 한채아, 목 늘어난 티셔츠+빨래..현실 주부 일상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0.07.11 15: 14

배우 한채아가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엔 #집안일 이걸 넌 찍냐. #난또올림ㅋㅋㅋ #최애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채아가 식탁에 앉아 빨래를 개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목이 늘어난 회색 티셔츠를 입은 한채아는 편한 차림으로 집안일을 하는 주말 일상으로 네티즌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셋째 아들인 차세찌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딸을 출산했다. /mk3244@osen.co.kr
[사진] 한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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