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장신영, 붕어빵 아들 정우 깜찍 일상 "까까 왜 그렇게 먹는데?" [Oh!마이 Baby]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7.12 08: 57

배우 장신영이 아들 정우 군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장신영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까 왜그렇게 먹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7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신영 강경준 부부의 둘째 아들 정우 군이 과자를 먹는 모습이 담겨 있다. 프릴 장식의 모자와 앞치마를 착용한 정우 군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정우 군은 자랄수록 아빠, 엄마 모두를 쏙 빼닮은 외모로 시선을 강탈한다. 이와 더불어 정우 군은 긴 속눈썹과 커다란 눈망울, 통통한 볼살로 보는 이의 미소를 절로 자아낸다.
장신영과 강경준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지난해 9월 정우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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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신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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