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운동으로 다진 몸매를 자랑했다.
효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효린이 근황을 공개한 건 약 1달 만이다. 앞서 효린은 반려묘와 함께 하고 있는 일상을 올렸고, 그 이후로는 방송 출연이나 노래 추천 등의 게시물을 올렸다.
1달 만에 근황을 공개한 효린은 운동에 푹 빠져 있다. 몸매를 관리하기 위한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효린은 구릿빛 피부와 함께 군살 없는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효린은 지난 1월 ‘#xhyolynx’를 발매한 바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