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박규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품 설명서 작성중”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박규리가 카페에서 뭔가를 열심히 적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박규리는 자신이 참여한 한 프로젝트의 설명서를 작성 중이다.
박규리는 긴 생머리와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 중이다. 카라 활동 시절부터 빼어난 미모를 자랑한 박규리의 여전한 여신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규리는 코로나19 확산 당시 이태원 클럽에 방문해 논란을 일으켰다. 박규리는 이에 대해 “모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깊게 반성하고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