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 ♥차인표 또 반할 기품+가족애..손수 식사 준비하는 워킹맘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7.12 13: 33

배우 신애라가 근황을 전했다. 
신애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름나물볶음밥,오징어국 만들어주고 난 은이가 만들어준 초코바나나 먹고 참 좋은 프로 '금쪽같은 내 새끼' 촬영하러 갑니다. 부모는 공부해야 합니다. 오늘도 배웁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네 컷으로 나뉘어 있다. 좌측 상단과 우측 하단에서는 신애라의 기품 있는 미모와 장난기 넘치는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우측 상단의 사진에서는 일을 하러 가기 전 손수 식사를 준비한 신애라의 가족애가, 좌측 하단의 사진에서는 신애라를 향한 딸의 사랑이 느껴진다. 

신애라는 지난 1995년 배우 차인표와 결혼했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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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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