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레이노병 투병 중 “4일째 체하고 열나고 어지럽고..아프기 싫어”[★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7.12 15: 11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레이노병 투병 중 몸이 좋지 않은 상태를 전했다. 
조민아는 12일 자신의 SNS에 “몸이 안좋아서 4일째 체하고 열나고 어지럽고 어제는 음식도 거의 못 먹고 침대에서 내내 골골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하루를 살더라도 건강하게 행복하고 싶어요. 찍어 놓은 사진들 보며 기운 차려보기”라고 덧붙였다. 

또한 “소프트아이스크림 먹고 싶다. 군것질과 이별한 지 4일째 건강주세요. 아프기 싫어”라고 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레이노병 투병 사실을 털어놓았다. 최근에는 발 부상을 당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사진] 조민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