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살이→분가' 한채아, ♥차세찌 닮은 3살 딸과 나들이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7.12 17: 04

배우 한채아가 3살 딸과 함께 주말을 즐겼다.
한채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한채아는 유모차를 끌고 공원을 걷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채아 인스타그램

한채아는 3살 딸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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