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다이어트 후 꽃미모를 자랑했다.
한혜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너무 사랑하는 일요일의 힐링타임. 지인들과 수다와 맛난 식사와 꽃꽂이하는 귀한 수업”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는 한혜연이 꽃꽂이한 화분들 사이에서 포즈를 잡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12.5kg 감량 후 한혜연은 청순함이 물씬 풍기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혜연의 사진에 김숙은 “꽃이 못따라오네”라는 글을 덧붙이며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한혜연은 MBC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lnino8919@osen.co.kr